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몇주전에 건강을 지키는 5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5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 드렸죠?
1.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라
2. 깨끗한 물을 사용하라
3. 먹는 음식에 유의하라
4. 꾸준히 운동하라
5.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이 5가지 방법 알지만 참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은 지난 건강 포스팅에 이여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살펴 볼까해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들어 하고 있는 시기 입니다.
코로나 처럼 전염되기 쉬운 병으로 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젠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코로나 같은 병균은 사람의 기침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미세한 물방울에 섞여 우리 몸속에 들어올수 있다는 것
또한 포옹이나 악수와 같은 피부 접촉을 통해 퍼질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문손잡이, 난간, 전화기, 리모컨, 모니터, 키보드와 같은 물건에
다른사람에게서 나온 병균이 묻어 있다면
그리고 그걸 만졌다면 그 병균이 .....
그래서 예방법으로는 면도나 칫솔, 수건과 같은 개인 물품을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권하고 있죠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 손을 씻는 것이 가장 기본 적인 일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거 이젠 다들 아시죠?
그리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손이 아니라 휴지
또는 소매에 대고 하는 센스~
만약 어쩌다 내가 전염병에 걸렸거나 또는 증상이 있다면?
요즘 계속 강조하고 있는
"자가격리"
2주 동안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건데요
2주간 집에 있는게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를 위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외국에 다녀오셨거나 특히 최근 중국에서 오신 지인 분들중
스스로 2주동안 집에 계시는 분들도 몇 몇 분 뵌거 같아요
요즘 계속 케이블 방송 광고 시간에도 발열 증세가 있거나
외국 갔다왔다면 2주동안 자기격리 할수 있다라고 계속 얘기 하는 거같아요
그럼 이젠 다른 요인을 살펴 보실까요?
또 다른 요인은 물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 2번에서도 살펴 봤는데요
오염된 물을 통해서도 해로운 병원균이 우리의 몸속으로 침입해 들어 올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 할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이 오염되지 않게 하는 것이지만
만약 오염되었다면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서 물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식수를 담아 두는 용기를 덮개로 잘 덮어 두거나
식수에 손을 넣는 행동등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오겠죠?
마지막으로 동물 입니다.
동물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 미생물이 인간의 건강에는 위협이 될수 있는데요
애완동물이나 그 밖의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힐 경우
또는 그러한 동물의 배설물에 노출될 경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예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라도 만진 후에는 손을 잘 씻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동물이 아무리 불쌍하고 귀엽다 하더라도
만지거나 하는 건 피해야 겠죠?
그리고 물리거나 긇히면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고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코로나 관련 정보 많이들 살펴보시죠
의료기관에 문의하거나 관련 정보들을 주의 깊이 살펴 보는 것도 도움이 될꺼 같아요
그리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서 위험으로 부터 몸을 숨긴다면
전염병으로부터 잘 지켜 낼수 있을 꺼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 역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더 읽어 봄으로써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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